[상계6.7동]
‘원터어울마루 가을 축제’,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가을 어울림
지난 11월 8일 토요일, 상계6‧7동에 위치한 원터어울마루(위원장 전예자)에서 주민이 함께 꾸민 ‘원터어울마루 가을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주도형 축제로,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 앞서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뤄지며, 축제 당일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원터근린공원의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주민들은 자연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떡볶이, 어묵, 부침개, 계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썬캐처 책갈피’, ‘투명 트리블록’, ‘우주선 외계인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일부 체험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번 축제는 마을공간인 원터어울마루를 중심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협력과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 지역의 정을 나누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문의 상계6‧7동 주민센터 02-2116-2854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소머리국밥 나눔 행사' 실시
상계6.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기준)는 2025년 11월 7일(금), 별학골 소머리국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대하여 ‘소머리국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약 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상계6.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배식과 식사 도우미로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이웃들이 함께 어르신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이런 작은 정성이 모이면 동네 전체가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상계6.7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라도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상계6.7동 주민센터 02-2116-2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