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2동]
공릉2동, 「연날리고! 윷치고! 즐기고!」 동상 수상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민속한마당 윷놀이 대회 참여해 동상 수상
-부부 동반 참여, 작은도서관 회원 및 응원 온 주민 등 끈끈한 모습 보여
지난 3월 2일, 서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노원문화원이 「연날리고! 윷치고! 즐기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공릉2동은 ‘책이랑 친구랑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회장 최성숙)’에서 윷놀이 대회 예선전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하여 노원구 19개동 중 동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부부 동반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공릉2동 작은도서관팀은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서로 신뢰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물론 주민자치회 등에서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응원단을 모아 행사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의 기운을 전했다.
공릉2동 선수대표 현명숙 위원은 “모 한번 살아보자”라며 신명 나는 춤사위와 함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승패와 상관없이 노원구의 주민들은 하나 되어 행사를 즐겼다.
최성숙 공릉2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건강·안녕을 빌며 공동체가 함께 보냈던 명절이다”라며 “다함께 우리 전통을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즐겁고, 공릉2동에서 부부 동반 참여로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여 동상을 수상하니 벌써 대길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모여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28
공릉2동, 어르신 마음건강 평가 추진…정서 지원 강화 나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마음건강 집중 점검(PHQ-9 DAY)
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와 이웃사랑봉사단(단장 임정옥)은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마음건강평가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최근 사회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는 보건과 복지,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다각적인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 중이다. 자살 사망자 수를 연간 100명 이하로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공릉2동은 이러한 구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우울증 선별도구인 PHQ-9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정서 상태를 평가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위험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들에게는 방문 상담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도 함께 지원한다.
임정옥 이웃사랑봉사단 단장은 “어르신들이 마음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지역사회 전체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