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2동]
예수사랑교회 2026년에도 ‘반찬배달 및 안부확인’ 사업으로 사랑나눔
-1989년 설립 초심 담아 매주 화요일 취약계층 21가구 방문
-단순 물품 전달 넘어 안부확인 등 정서적 돌봄 병행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온 예수사랑교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89년 3월 26일, 12명의 성도가 뜻을 모아 첫발을 내디뎠던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척 당시부터 ‘지역 주민의 아픔을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예수사랑교회는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아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복지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21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한다.
공릉2동 장영미 동장은 “1989년부터 한결같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예수사랑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주 화요일마다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이러한 활동이 우리 동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예수사랑교회 심정숙 전도사는 “12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했던 그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나눔의 기쁨이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닿을 수 있도록 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공릉2동 주민센터 02-2116-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