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월 28일 오전 9시, 중랑천 월릉교에서 열린 『쓰레기 없는 노원느린달리기 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기록, 순위, 쓰레기‘가 없는 이른바 ’3무(無) 비경쟁 방식‘으로
개인의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기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비경쟁 대회로 치러졌으며 특히 쓰레기 없는 대회로 개최되어 이목을 끌었다. LED전광판, 손수건을 활용한 배번호판, 다회용컵, 장바구니 등으로 환경의 가치를 동시에 전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자는 300여명으로 중증장애를 가진 여성 자조모임 ’아띠‘, 건강리더와 어르신,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참가하여 배려와 동행의 가치를 더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 접수와 코스·안전수칙 안내 ▲내빈 소개와 인사 말씀 ▲몸풀기 체조 ▲출발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 후 경품 확인과 간식 수령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느리게 달리기는 기록보다 함께하는 즐거움과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