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1일 오후 3시 30분,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과거 ‘노원 숲속의 집’이 있던 부지에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자연 친화적인 목재 문화 체험과 산림 치유 기능을 갖춘 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 2021년에 조성된 영축산 무장애 숲길과 연계해 장애인과 보행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모두에게 열린 고품격 휴양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센터는 연면적 499.13㎡ 규모로, 지상 1층 2개 동과 지상 2층 1개 동을 합쳐 총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음악 작은 도서관 ▲정원카페 ▲정원 치유센터등이 들어선다. 특히 ‘정원 치유센터’에서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와 같이 실내 프로그램실과 수(水) 치유장을 갖춰 전문적인 산림 치유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를 통해 누구나 숲의 가치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산림 복지에 한발짝 가까워졌다”며 “무장애숲길에 이어 영축산이 월계동 최고의 힐링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