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월 31일 오후 2월계동 우이천에서 진행된 서울물빛나루19 ‘노원 우이마루’ 준공식에 참석했다.

 

노원 우이마루는 중랑천 두물마루’, 당현천 당현마루에 이어 우이천에 조성된 노원의 세 번째 수변 감성 쉼터이다우이천은 노원구강북구성북구 3개 자치구가 맞닿아 있어 노원구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도 함께 누리며 교류하는 활력 넘치는 수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시설로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북스텝등이 조성됐다특히 음악과 즐길 수 있는 음악분수 계단식 독서 및 청음 공간인 북스텝을 새롭게 도입해 문화 콘텐츠 요소를 강화했다.

 

노원 우이마루는 오는 4월 9일까지 외부시설(북스텝수변 테라스수변 전망대)만 개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 운영한다이후, 4월 10일부터는 모든 시설을 개방하며운영 시간은 하절기(3~11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동절기(12~2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구의원지역 주민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및 축사 현판 제막식 및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 우이마루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한 소통과 힐링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월계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수변 감성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