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월 31일 오후 2시, 월계동 우이천에서 진행된 서울물빛나루19 ‘노원 우이마루’ 준공식에 참석했다.
‘노원 우이마루’는 중랑천 ‘두물마루’, 당현천 ‘당현마루’에 이어 우이천에 조성된 노원의 세 번째 수변 감성 쉼터이다. 우이천은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3개 자치구가 맞닿아 있어 노원구민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도 함께 누리며 교류하는 활력 넘치는 수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시설로 ▲카페 ▲라면조리실 ▲음악분수 ▲북스텝등이 조성됐다. 특히 음악과 즐길 수 있는 ‘음악분수’와 계단식 독서 및 청음 공간인 ‘북스텝’을 새롭게 도입해 문화 콘텐츠 요소를 강화했다.
‘노원 우이마루’는 오는 4월 9일까지 외부시설(북스텝, 수변 테라스, 수변 전망대)만 개방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임시 운영한다. 이후, 4월 10일부터는 모든 시설을 개방하며, 운영 시간은 하절기(3~11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절기(12월~2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인사말씀 및 축사 ▲현판 제막식 및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 우이마루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한 소통과 힐링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월계동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수변 감성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