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4월 1일 오후 2상계동 빛가온교회 미션센터에서 진행된 서울형 키즈카페 상계2동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상계2동점은 빛가온교회 내 유휴공간에 조성되어 연면적 약 197㎡ 규모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 놀이 공간과 놀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공간은 상대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상계2동과 상계5동 생활권에 위치한 빛가온 교회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새로운 돌봄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운영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진행되며회차별 정원을 두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시범운영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종료 시점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구의원상계2·상계5동 주민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2동과 5동 아이들에게 이 공간이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