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제1호 힐링타운의 진화여기서 끝이 아니다?!

노원구불암산 <정원지원센터카페 4rest> 재개관

– 서울 최초 정원지원센터와 불암산 조망 카페 환경개선... 불암산 힐링타운 새 단장

– 4월 1일 시범운영 시작 후 <2026 불암산 철쭉제맞아 4월 16일 정식 재개관!

– 증축 리모델링 통해 시설 편의공간 확장프로그램 확대 운영 추진… 행잉 플라워 등으로 꾸민 인테리어도 눈길 끌어 힐링타운 속 힐링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예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불암산 힐링타운의 <정원지원센터리모델링을 마치고 불암산 철쭉제가 시작되는 4월 16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개관한 <정원지원센터>는 서울시 최초의 정원지원센터로반려식물학교홈가드닝샵반려식물병원 등을 운영하며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특히 공공카페 <카페 포레스트(4rest)>는 품질 좋은 커피와 불암산 정상을 조망할 수 있는 뷰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불암산 힐링타운만족도를 높여온 핵심 시설이다.

 

하지만 기존 연면적 333.1㎡ 규모로는 프로그램 확대와 방문객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웠다특히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불암산 철쭉제기간에는 카페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리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서울시 예산 10억 원을 포함 해 총 21억 원을 들인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규모의 확장은 물론 편의성 증진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환경 개선을 마친 정원지원센터는 457.7㎡ 규모로 재탄생했다기존 대비 37%가량 넓어진 공간에 남녀 화장실을 추가하고 주요 시설을 재배치했다가드닝 실습실을 확장해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기존 실습 공간과 야외 테라스를 카페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했다이에 따라 카페 좌석은 총 206석으로 늘었으며실내 좌석도 24석에서 70석으로 대폭 확대됐다.

 

실내 공간은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온실형 구조로 조성됐고행잉플라워(공중 식물전시로 내부를 꾸며 넣어 독특하고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정원문화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본연의 기능도 강화된다. 4월부터 반려식물 클리닉정기교육체험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한다교육 및 체험은 서울시 공공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1로 운영되는 클리닉을 제외하면 수강인원이 회차당 16명으로 확대됐다또한 온마을센터 등 지역 커뮤니티 시설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할 예정이다카페 포레스트 역시 확장된 주방을 활용해 브런치 메뉴를 추가하는 등 공간 확장을 넘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휴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불암산 힐링타운은 노원구민 모두의 정원 같은 곳이라며 이곳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준 높은 녹색 여가를 체험할 수 있는 거점이 되도록 시설은 물론 운영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여가도시과(02-2116-0624)

사진 있음

(1) 정원지원센터와 카페포레스트 외관

(2) 꽃과 식물이 어우러지게 꾸며진 정원지원센터와 카페포레스트 내부

(3) 채광을 강조한 온실형 구조와 행잉 플라워(공중 식물)이 설치된 내부 모습

(4) 외부에도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라스형 좌석이 설치되어 있다

(5) 야외 테라스에서 불암산 정상을 바라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