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2.3동]
이웃사랑봉사단, 예술로 소통하고 현장 공감 역량 높인다!
-「인상파, 찬란한 순간」 전시 관람하며 단원 간 결속력 다져
-예술 작품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 및 봉사자로서 따뜻한 공감 능력 함양
중계2.3동 이웃사랑봉사단은 지난 19일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인상파, 찬란한 순간」 전시를 단체로 관람하며 단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활동 현장에서 주민들을 더 따뜻하게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원들은 자유 관람을 통해 각자의 속도로 작품을 감상한 뒤, 전시 공간 내·외에서 자연스럽게 감상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일상적인 봉사 활동 속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사례를 이야기하고, 예술 감상을 통해 환기된 감정과 통찰을 현장에 어떻게 연결할지 의견을 모았다.
중계2.3동 이웃사랑봉사단 홍오복 단장은 “그림 속 빛과 색의 변화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고, 동료들과 감상을 나누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주민들을 만날 때 먼저 마음을 열고 따뜻하게 공감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성 중계2.3동 동장은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경험이 단원 간 결속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의 따뜻한 소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심리적 피로를 덜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문화·정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웃사랑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소통 프로그램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중계2.3동 주민센터 02-2116-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