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과]
노원구,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7기’ 본격 출범
-총 135명의 청년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 입증… 지난 21일(토) 발대식 개최
-체계적인 필수정책 교육 거친 뒤 최종 위촉… ‘정책모니터링’ 분과 신설해 실효성 높일 예정
-‘노원과 사는 남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의 진솔한 인터뷰 전개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7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토)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청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노원청정넷) 7기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상상을 즐거운 현실로, 정책이 되는 참여’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무한한 열정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준비됐다.
2020년 첫발을 내디딘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일자리, 주거, 복지 환경, 건강·심리 등 다방면의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온 구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7기 모집에는 총 135명의 청년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필수 정책교육 이수 및 증빙서류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청년위원으로 위촉되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소통하는 ‘구청장 인터뷰’ 코너가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청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구정 방향에 대해 묻고, 구청장은 인생 선배로서 청년의 삶과 정책 참여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원청정넷 7기 청년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분과활동 ▲정책 제안 ▲정책 모니터링 활동 ▲청년위원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존의 단순 정책 제안을 넘어,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내 복지와 교육 관련 추진 정책들을 점검하고 보완점을 제안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깊어지고 다양해지는 청년들의 제안 정책을 보며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끈끈한 연대가 지역사회에 무한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청년정책과 02-2116-7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