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정책과]
노원구, 어르신 강사 활용 디지털 교육 운영... 일자리 창출과 교육 효과 함께 높인다
- 어르신일자리사업 연계, 8개 복지관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운영
- 키오스크·스마트폰 기초 실습 중심 교육으로 일상 활용 능력 향상
- 어르신 강사단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교육 운영 효율성 강화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어르신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강사를 활용한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디지털교육을 추진하는 것으로 어르신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관에는 안정적인 교육 인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복지관에서는 외부 강사비 부담으로 인해 교육 수요에 맞는 강좌 개설 및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은 개인별 습득 속도 차이로 인해 단기간·대규모 교육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수강 인원을 10명 내외로 제한한 소규모 밀착 교육 방식으로, 강사가 참여자의 이해도에 맞춰 반복 설명과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기존 집합교육 대비 교육 효과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실제 활용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한다.
교육은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와 노인복지관 2개소 등 총 8개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중이며, 키오스크 교육 8회기, 스마트폰 기초 교육 10회기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디지털정보화지원 어르신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강사 10명으로 구성하여 어르신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에게는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관은 외부 강사 채용 부담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구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 하반기 교육과정을 수립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교육 효과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고령사회정책과 02-2116-7164






